비트코인 투자가 비트코인 채굴회사 주식보다 나은 이유
  • 일시 : 2022-03-30 09:54:03
  • 비트코인 투자가 비트코인 채굴회사 주식보다 나은 이유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비트코인 채굴회사 주식이 비트코인 가격을 고려할 때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플랫폼 비트오다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 샘 닥터에 따르면 상장 비트코인 채굴회사의 비트코인 당 적정기업가치는 4만7천872달러로 비트코인 최근 시세인 4만7천700달러의 96%에 해당했다.

    일반적인 원자재 기업의 적정기업가치는 현물가격보다 훨씬 낮다. 운영비와 자본지출 비용 등을 부담하기 때문이다.

    주요 석유회사의 적정기업가치는 석유 배럴당 25달러 혹은 현물 가격의 23% 수준이었고 금 채굴회사의 적정기업가치는 온스당 737달러로 금 현물 시세의 38% 수준이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4만7천48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오다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회사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NAS:MARA)의 비트코인 당 적정기업가치는 5만3천919달러로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113%에 달했다.

    닥터 CSO는 "비트코인 채굴회사보다 현물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싶다. 그리고 저평가된 주식에서 선별적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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