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대변인 "기재부와 세출구조조정 의견 좁혀져"(상보)
  • 일시 : 2022-03-30 14:36:51
  • 인수위 대변인 "기재부와 세출구조조정 의견 좁혀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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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신윤우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한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빠른 시간 안에 충분한 보상을 하면 좋겠다"며 "충분한 보상을 위해 조사가 수반되고 기재부에서 어느 정도 재정을 동원할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출 구조조정에 대해 저희(인수위)와 약간 차이는 있지만 의견이 많이 좁혀지는 것으로 안다"며 "기재부가 계속 작업하면서 어느 정도 적극적인 자세로 하는가에 따라 세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기재부에 자세 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며 "(구조조정) 작업이 많이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규모와 관련해 손실 보상을 충분하게 할 규모를 찾아내는 것, 조사에 의한 추경 예산 규모가 있다. 또 실질적으로 (재원을) 얼마나 만들어낼 수 있고 얼마나 예산으로 잡을 것인지 두 가지가 있다"면서 "두 가지를 좁혀가는 과정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구체적인 추경 규모와 관련해 "기재부는 인수위에 35조원으로 제시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고, 경제1분과나 코로나비상대책특별위원회 민생분과에서도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한다"며 "현재로서 규모를 말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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