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4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22-03-31 08:34:30
  • [표] 4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달러-원 환율은 이미 고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함. 3월 FOMC에서 향후 인상 경로를 비교적 명확히 제시하며 불확실성을 해소하였고, 우크라이나 사태는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의 양대 불확실성 요인이었던 이 두 가지 이슈가 비록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큰 틀에서는 소멸된 것으로 본다. 연준의 긴축 속도가 변수이기는 하나, 완전 고용인 상황에서 하방 위험을 낮게 보고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더욱 매파적일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보여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이 읽힘. 현재도 이런 기류 때문에 달러 강세가 지지받고 있으며, 4월 배당 역송금 수요 등 일부 계절적 상승 재료도 있어서 당장은 급격한 하락 전환은 힘들어 보이나, 향후 리오프닝 국면 및 2분기 시작과 함께 리스크온 분위기가 확산할 경우 4월 중에 1180~1200원 레인지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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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전망치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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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0~1,220 │ 1,190 │ 1,18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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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희 국민은행 차장



    대외적 요인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는 4월 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감소될 것으로 보이나, 오는 5월 FOMC 회의를 앞두고 50bp 인상 등 '빅 스텝' 가능성과 보유자산 축소 등으로 달러 강세를 예상한다. 국내 요인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 등으로 경상수지 흑자 폭 축소 및 4월 외국인의 배당금 역송금 등으로 달러 수요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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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전망치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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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5~1,235 │ 1,210 │ 1,185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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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전쟁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달러-원 환율은 일시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을 것. 다만, 하락 압력을 크게 받기는 어렵고 여전히 연준 금리 인상 경계감이 계속 작용하면서 1,200원 하단 지지력을 확인하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1,200원도 하회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 반등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전쟁이 계속 이어진다면 비슷한 장이 이어질 수 있다. 휴전을 하면 일시적으로 1,200원 하회하겠지만, 이후 반등할 것 같다.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면 1,210~1,220원 언저리에서 등락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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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전망치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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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0~1,230 │ 1,210 │ 1,185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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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준 공상은행 팀장



    수급상 달러 매수 우위를 예상한다. 달러-원 레벨에 따라 심리는 달라질 수 있으나, 레벨 하락시 매수 심리 강화가 레벨 상승시의 매도 심리 강화를 압도할 듯하다. 유가가 100불 아래로 다시 하향 안정화하기 전에는 달러 매수 우위의 수급이 바뀌기 힘들다. 유가의 상승은 무역수지 악화와 더불어 에너지사의 결제 수요 금액 확대, 그리고 심리적으로 달러 매수가 급하게 만든다. 유가로 인해 무역수지 적자가 불가피할 듯 하나 규모가 중요하다. 금리의 경우, 미 연준의 긴축속도가 빨라지면서 하반기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한 시장 반영이 스왑시장에 나타나는 듯하다. 지금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 만큼 공격적 금리 인상이 실제로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금리 인상을 하면서 충격이 올 때까지는 달러가 강세를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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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전망치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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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0~1,250 │ 1,210 │ 1,20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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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종 우리은행 과장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정 기대감 증대와 미국 경제 낙관론 대두에 따른 위험회피심리 완화, 유가 상승세 진정, 중공업 수주 등 네고물량 출회 등으로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경계감 지속 및 4월 주요기업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 등은 하락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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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전망치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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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0~1,220 │ 1,210 │ 1,19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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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혜미 NH농협은행



    4월 달러-원 환율 역시 대내적인 요인보다는 대외적인 요인에 따라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1,200원 선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극적인 휴전이 이뤄질 경우, 국제유가 하락과 더불어 환율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1,200원대 하향 돌파가 예상된다. 그러나 미 연준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경계감과 4월 배당시즌을 맞이한 외국인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은 환율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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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전망치 │ 2022년 2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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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5~1,225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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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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