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코로나19 봉쇄·인민은행 통화 완화로 약세 전망
  • 일시 : 2022-03-31 08:34:33
  • 中 위안화, 코로나19 봉쇄·인민은행 통화 완화로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규 도시 봉쇄, 인민은행(PBOC)의 완화적 통화 정책 등으로 중국 위안화 가치가 약세를 보일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라보뱅크는 "더 이상의 (코로나19 관련) 봉쇄 조치는 (중국의) 경제 성장에 계속해서 압박을 가할 것이며, 이는 다시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민은행이 조만간 금리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라보뱅크는 중국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위안화의 약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달러-위안 환율이 올해 말까지 달러당 6.55위안, 향후 12개월 내 달러당 6.6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달러-위안 환율은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0.0003위안(0.0%) 하락한 달러당 6.3467위안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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