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헤지펀드 창립자 "수익률 역전됐지만 침체 올지 확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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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창립자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국채 수익률곡선 역전을 경기 둔화 신호로 보는 것에 대해 아직 신중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스카라무치는 30일(현지시간) CNBC의 '캐피털 커넥션'에서 "(수익률곡선 역전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12~18개월 뒤 경기 침체로 진입할 것이라는 신호"라면서도 "실제 침체가 올지 확신할 수 없다. 전세계적으로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카라무치는 "대유행 종식과 봉쇄 조치라는 상반된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다"며 침체를 예측하기 이르다고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 분석 결과가 역사적인 지침, 그리고 경기 침체의 징후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전에 이와 같은 문제(불확실성)가 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히 침체가 온다고 결론짓기에는 전세계적으로 여러 변수가 많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스카라무치는 "따라서 나는 신중하고 싶다"며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 전반에 대해 여전히 매우 낙관적이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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