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5.20/ 1,215.40원…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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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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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1,215.30 │ 1,215.20 │ 1,2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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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5.3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2.10원) 대비 2.5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에 대한 낙관적 시각이 후퇴하는 가운데 여전히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지표 등은 달러화 가치를 끌어올렸다.
러·우크라 회담은 오는 1일 온라인 형식으로 재개될 예정이지만, 협상의 진척을 기대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의견이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40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월 근원 PCE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 이는 지난 1983년 4월(5.5%) 이후 가장 높았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 약세 및 통화 긴축 기대 등을 반영해 전장 대비 0.54% 오른 98.380을 기록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과 산유국 등의 추가 공급 뉴스가 전해지면서 급락했다.
간밤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54달러(7%) 하락한 배럴당 100.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은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에 따른 유가 상승을 막기 위해 매일 100만 배럴씩 향후 6개월간 전략비축유를 방출한다고 밝혔다. 총 방출량이 1억8천만 배럴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다.
OPEC 플러스(OPEC+)는 5월부터 하루 43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1.640엔에서 121.71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67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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