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우크라 전쟁 종식 가능성 약해지며 강세
  • 일시 : 2022-04-01 08:48:19
  • 달러, 우크라 전쟁 종식 가능성 약해지며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약해지며 대표적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31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온라인 트레이딩 업체 IG는 "러시아가 협상에 큰 돌파구가 없다 밝히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러시아군의 철수는 아직 요원한 상태라고 경고한 이후 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회담에 대한 낙관론을 재고해야 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익일로 예정된 미국 3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 가치 상승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을 재구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발표 내용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적극적인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42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98.337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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