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4…예상치 12(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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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은 1일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短觀·단칸)'를 통해 1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판단DI(Diffusion Index)가 14로 산출됐다고 밝혔다. 시장에선 12를 예상했다.
다만 이는 작년 4분기 수치(17)보다 낮아진 것이다. 대형 제조업 업황판단DI는 오는 2분기에도 하락할 전망이다. BOJ는 2분기 수치로 9를 제시했다.
올해 1분기 대형 비제조업 업황판단DI는 3을 가리켰다. 역시 작년 4분기(6)보다 낮아진 수치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플러스일수록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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