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0.30/ 1,220.60원…4.3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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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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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 1,220.45 │ 1,220.30 │ 1,220.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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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0.4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5.50원) 대비 4.30원 오른 셈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고용 지표는 견조한 수준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3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43만1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9만 명 증가를 소폭 밑돌았지만, 3월 실업률이 예상치(3.7%)보다 낮은 3.6%로 집계되는 등 완전고용 수준을 반영했다.
달러화 가치는 양호한 경제지표를 재확인하면서 상승했다. 전 거래일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20% 상승한 98.573을 기록했다.
물가와 고용 모두에서 최근 매파적 기조를 강조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 행보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연준이 선호하는 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40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연준의 고위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도 계속됐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면 그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2.690엔에서 122.52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46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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