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달러, RBA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강세
  • 일시 : 2022-04-04 14:31:17
  • [도쿄환시] 호주달러, RBA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달러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발표를 하루 앞두고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3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1달러(0.15%) 오른 0.750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5달러(0.22%) 오른 0.6934달러에 거래됐다.

    RBA는 5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셀 블록 RBA 신임 부총재가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해 어떤 스탠스를 보일지가 시장의 관심사다.

    다우존스는 이날 시장은 대체로 RBA가 오는 6월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당장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통계청은 이날 2월 소매판매 확정치가 예상치와 같았다고 발표했다. 호주 2월 소매판매는 홍수 등 자연재해에도 전월 대비 1.8% 증가하는 등 양호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1엔(0.02%) 오른 122.5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6달러(0.04%) 오른 1.10486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1% 오른 98.558을 나타냈다.

    케낭가 리서치는 매파적 연준, 시장 불확실성 고조 속에 미국 3월 고용실적이 달러의 안전자산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주요 통화 중에서는 말레이시아 링깃이 국제유가 약세로 달러에 약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달러-말레이시아 링깃 환율은 0.20% 오른 4.2166링깃을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미국이 전략비축유를 방출한 이후 약세를 띠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순원유 수출국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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