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5.10/1,215.30원…0.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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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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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1,215.20 │ 1,215.10 │ 1,2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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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5.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4.40원) 대비 0.1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44% 상승한 99.004를 기록했다.
유럽이 러시아를 상대로 추가 제재를 논의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조짐을 보여서다.
유럽연합(EU)은 러시아군이 장악했던 우크라이나 소도시 부차 등에서 민간인 집단학살이 자행됐다는 의혹을 '잔혹 행위'로 규탄하며 신규 제재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또다시 '전범'이라고 부르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유가는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가 강화될 것이란 우려에 상승했다.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01달러(4%) 오른 배럴당 103.28달러를 기록했다.
미 국채 가격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사이클이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는 인식에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2.516엔에서 122.7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2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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