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 더 이상의 랠리는 어려워"
  • 일시 : 2022-04-05 09:17:29
  • ING "달러, 더 이상의 랠리는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시장의 기준 금리 예상치가 중앙은행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보다 높기 때문에, 달러화 랠리가 더 이상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ING의 애널리스트들은 "연방기금 선물계약과 1개월물 달러화 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와프(OIS) 가격이 책정된 1년 선물 금리는 내년 봄께 전망치로 3.0%를 약간 웃도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연준의 가이던스인 2.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ING의 애널리스트들은 "전반적으로, 달러가 더 크게 랠리 하려면 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그러면서도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곡선 역전 현상에서 알 수 있듯이, 경기가 해당 비즈니스 사이클에 도달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아 달러화 가치는 당분간 계속해서 지지를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10분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지수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98.943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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