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3월 서비스업 PMI 55.6…전월치 55.5(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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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서비스 업황이 확장세를 이어갔다.
5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유로존의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6으로 집계됐다. 2월에 기록한 55.5에서 소폭 상승해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S&P글로벌은 신규 비즈니스 유입이 증가한데다 수요가 전반적으로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고용 증가세도 가속화됐다.
다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합성 PMI는 3월 54.9를 기록해 2월 수치인 55.5를 밑돌았다.
크리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경제 재개는 비즈니스 활동에 순풍이 됐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에 따른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문제 악화는 경제 회복력을 시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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