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달러 강세, 더 오래 지속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새로운 금리 인상 사이클을 시작할 때 달러는 약세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는 달러 강세가 더 오래 유지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준의 금리 인상 착수에 달러화 강세가 (약세로) 역전되는 역사적 흐름은 연준의 정책 행보를 시장이 일찍부터 반영하는 경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BOfA의 애널리스트는 그러면서 "미국의 에너지 자급자족,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 혹은 유럽 피해가 지속될 가능성 등으로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게 전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 심리가 대표적 안전 자산인 미 달러화의 핵심 지지 재료로 작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26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오른 99.482를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