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42.0…2020년 2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중국 서비스업황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으로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중국의 차이신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2.0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역대 최저였던 2020년 2월 26.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서비스업종의 투입비용은 급등했고 기업신뢰는 19개월 내 최저로 내려왔다.
차이신 합성 PMI는 43.9로 전월 50.1보다 하락했다.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 국면으로 진입했으며 역시 팬데믹 초기인 2020년 2월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이었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3월 지표는 2020년 2월 이후 최저였다. 최근 코로나19 지역 감염 파장이 중국 서비스 업종을 강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월 초 코로나 발발 이후 서비스업종의 수요와 공급이 모두 급격히 위축됐다. 해외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발표 뒤인 오전 10시 48분 무렵 전장 뉴욕 대비 0.20% 오른 6.3864위안에 거래됐다. 이후 상승폭을 낮춰 6.38위안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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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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