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물가 포함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슬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물가 관련 보고를 받고 물가를 포함한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 부대변인은 6일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인수위 경제 관련 분과 간사들로부터 물가동향을 보고받았다"며 "추경호 기획재정분과 간사와 최상목 경제1분과 간사, 이창양 경제2분과 간사가 물가 상승 원인과 배경, 파급 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원 수석 부대변인은 "올해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각종 경기지표와 물가 전망이 어둡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윤 당선인이 물가를 포함한 민생 안정 대책을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위는 현 정부에 유류세 30% 추가 인하 조치를 포함해 특단의 서민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 수석 부대변인은 "윤 당선인과 인수위는 올해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각종 경기지표와 여건이, 특히 물가 전망이 매우 어둡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어두운 하반기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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