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손실보상 규모 추계중…추경 규모 미정"(상보)
  • 일시 : 2022-04-06 14:50:02
  • 인수위 "손실보상 규모 추계중…추경 규모 미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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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슬기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손실보상 규모를 추계하는 중으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규모와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 부대변인은 6일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오늘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민생경제분과 회의가 열린다"며 "정부 측에서 추계한 손실보상 금액을 보고받고 추가적으로 보완 및 검토가 필요한지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원 부대변인은 "전체 (손실보상) 금액에 대한 공개는 되지 않을 것"이라며 "손실보상 금액에 대한 논의를 코로나특위와 정부가 더 해야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추경은 2차 추경이기 때문에 앞선 추경 규모인 17조원에서 약간 미달되는 금액 이외에 손실보상 추계액이 확정되면 그에 맞춰 추경안을 짜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상황"이라며 "마지막 단계까지 (추경이) 이뤄지지 않으면 새 정부 출범 이후 즉각 실시한다는게 인수위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경 액수는 손실보상 추계가 마무리돼야 알 수 있다. 아직 추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라 추경의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있어야 답을 드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ywshin@yna.co.kr

    sg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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