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위험회피 심리에 소폭 강세
  • 일시 : 2022-04-07 14:35:24
  • [도쿄환시] 엔화, 위험회피 심리에 소폭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는 위험회피 심리에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2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05엔(0.08%) 내린 123.6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5달러(0.15%) 오른 1.0911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내린 99.556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증시 하락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부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의사록 공개로 매파 성향이 확인된 이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아시아시장에서도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위험회피 심리가 지배했다.

    외환중개사 IG는 향후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장참가자들이 예상하면서 아시아 시장이 하방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40달러(0.53%) 내린 0.7474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27달러(0.39%) 내린 0.6887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17% 오른 6.3861위안을 가리켰다.

    호주통계청은 2월 무역흑자가 74억6천만 호주달러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20억 호주달러에 크게 못 미쳤다.

    호주의 2월 수출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지만 수입은 12% 증가했다.

    웨스트팩은 이에 대해 코로나19에서 경제가 반등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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