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단기 위주 하락…에셋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 스와프 유입으로 단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7일 외화자금 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6.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1.4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0.35원에 거래됐다.
1개월물은 전일대비 0.10원 하락한 0.5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에 거래됐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 구간을 중심으로 기관 투자자의 에셋 스와프가 유입되면서 단기물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에셋 수급 영향으로 단기물 위주로 하락 압력이 있었지만, 6개월과 1년 등은 변동성이 다소 진정된 상황"이라면서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점은 단기물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이라면서 "다만 4월 인상 가능성이 아직 대세는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