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6만6천명…1968년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22-04-07 21:51:40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6만6천명…1968년 이후 최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54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16만6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만 명 증가보다 적은 수치다.

    아울러 지난 196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셈이다.

    지난달 2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2천 명에서 17만1천 명으로 3만1천 명 하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8천 명 감소한 17만 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6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52만3천 명으로 전주보다 1만7천 명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19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2만3천24명으로 직전 주보다 5만2천806명 감소했다.

    한편, 미 노동부는 다음주에 발표될 지난 7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를 시작으로 계절 조정 요인에 대한 모델 추정을 바꿔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최근 계절 조정된 추정치가 평소보다 크게 수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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