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2-04-08 08:51:07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8일 달러-원 환율이 1,220원 선을 상승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일 매파적 색채를 강화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행보와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인한 달러화 강세 분위기는 상승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1,210원 후반대에서 네고 물량의 유입으로 상승 시도가 제한됐지만, 이날에는 그에 따른 반작용으로 1,220원대를 안착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23.0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219.50원) 대비 2.9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18.00~1,227.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간밤 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오르면서 추세적으로 1,220원 위에서 시작할 수 있다.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최저치 등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지만, 최근 가파르게 밀렸던 데 따른 조정 수준이다.

    예상 레인지: 1,220.00~1,226.00원

    ◇ B증권사 딜러

    전일 달러-원 환율이 1,210원 후반대에서 달러 수요에도 저항을 받았지만, 오늘 반작용이 더해지면서 1,220원 선 안착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전고점인 1,226원 선 부근에서는 달러 매도가 나올 수 있을 텐데 1,220원 선 내외로 결제 수요도 함께 하단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

    예상 레인지: 1,218.00~1,227.00원

    ◇ C은행 딜러

    오늘은 1,220원 위에서 출발할 것 같다. 어제는 달러-원의 상승 시도가 막히면서 레벨이 못 오른 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하나의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는 날이 될 수 있다. 계속 비슷한 재료를 반영해 달러 인덱스가 오르는 분위기인데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매가 중요해 보인다.

    예상 레인지: 1,220.00~1,227.00원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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