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연준, 두 차례 50bp 금리 인상…달러 강세 압력"
  • 일시 : 2022-04-08 10:56:46
  • 웰스파고 "연준, 두 차례 50bp 금리 인상…달러 강세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웰스파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두 차례 50bp 금리 인상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긴축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기관은 8일 보고서를 통해 "달러는 계속해서 강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웰스파고는 "해외 중앙은행들이 더욱더 공격적인 매파 성향을 보이지만, 연준의 긴축 행보는 중장기적으로 달러화를 지지할 것"이라며 "이달 연준은 전월과 비교해 더욱더 뚜렷한 긴축 주기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연준은 세계에서 가장 매파적인 중앙은행 중 하나이기에 달러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다른 중앙은행들이 더욱더 빠르게 금리를 인상하면서 달러 강세 정도가 다소 둔화할 수는 있다"고 관측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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