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인덱스, 美 연준 긴축 전망에 100선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8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100선에 근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전망이 상승의 발판이 됐다.
오후 2시 1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2엔(0.03%) 오른 123.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98달러(0.18%) 내린 1.08561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4% 오른 99.893을 가리켰다.
간밤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러드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3.5%까지 올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연준 긴축 경계가 강화했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 그룹(MUFG)의 제프 응 통화 애널리스트는 이 때문에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하면서 달러가 주요 10개국 통화와 아시아 통화에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제시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을 0.0002달러(0.03%) 내린 0.7477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05달러(0.07%) 내린 0.6882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6% 오른 6.3648위안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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