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9.50/ 1,229.90원…4.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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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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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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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9 │ 1,229.70 │ 1,229.50 │ 1,229.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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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9.7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5.10원) 대비 4.1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지속되며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1.187까지 올라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엔은 장중 124.380엔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인 125.095엔에 다가섰다. 미국채 수익률 상승이 엔화 약세로 이어졌다. 이날 미국채 수익률은 다음 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 넘을 것이란 우려까지 겹쳐 201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는 유럽연합(EU)이 오는 8월부터 러시아 석탄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전장보다 2.23달러 올라 98.26달러까지 상승했다. 유가는 최근 미국을 비롯한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 하락세를 보여왔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4.030엔에서 124.2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75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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