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금리 급등…2019년 1월 이후 최고
  • 일시 : 2022-04-11 14:50:43
  • 美 10년물 금리 급등…2019년 1월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오름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화면(6531)에 따르면 오후 2시 36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6.30bp 오른 2.7726%를 기록했다. 금리는 이날 장 초반만 해도 2.70%대 초반에서 움직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물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국채 금리가 연일 급등세를 타고 있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2.7822%까지 올라 지난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12일 공개되는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물가 상승률이 8%를 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5.80bp 오른 2.5818%를, 30년물 국채 금리는 4.16bp 상승한 2.764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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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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