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美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원자재 통화에 하방 압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이 올해 들어 강세로 출발한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캐나다 달러를 비롯한 원자재 통화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자재 통화란 원자재 가격 추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통화를 의미한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MUFG의 통화 담당 리 하드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성장 우려가 지속된다면, 향후 일주일 동안 원자재 통화는 추가 조정에 취약해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8시 2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0.7417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0.6817달러를,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상승한 1.2638캐나다달러를 가리켰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 상승은 캐나다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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