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안정 중요…급격한 변동 바람직하지 않아"
"미국 등 통화당국과 의사소통해 적절히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이 급격한 엔화 약세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12일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환율 안정이 중요하다"며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달러당 엔화 가치는 11일 한때 125.76엔까지 하락(달러-엔 환율 상승)해 2015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엔화 약세를 포함한 환시 동향과 (환율 움직임이) 일본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7개국(G7)에서 합의된 방식에 근거해 미국 등 통화당국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도모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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