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중소 핀테크 피해 없어야…혁신서비스 적극 운영"
  • 일시 : 2022-04-12 11:55:02
  • 금감원장 "중소 핀테크 피해 없어야…혁신서비스 적극 운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중소 핀테크 업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금융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12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제정·시행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해나가는 과정에서 중소 핀테크 업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금융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금융혁신을 위해서는 핀테크 업체가 혁신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이 충분히 제공돼야 한다"며 "이들의 법적 불안정성 및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혁신금융서비스 제도가 적극 운영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원장은 "3월 말 기준 211개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승인되는 등 일부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향후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동일기능·동일규제'에 부합하도록 금융상품 중개 관련 규율체계를 검토할 계획이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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