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126엔 웃돌아…2002년 이후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126엔을 웃돌면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48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70% 상승한 126.17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장중 최고 126.312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차 확대 전망이 달러-엔 환율을 밀어 올렸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정책을 이어나가는 것과 달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매파적 기조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가 양국의 금리차 확대 인식을 키웠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