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4.10/ 1,224.30원…4.25원↓
  • 일시 : 2022-04-14 07:27:18
  • NDF, 1,224.10/ 1,224.30원…4.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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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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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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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4 │ 1,224.20 │ 1,224.10 │ 1,22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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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4.2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8.00원) 대비 4.25원 내린 셈이다.

    간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인식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이날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됐다. 미 노동부는 3월 P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1.4%, 전년 대비로는 11.2% 상승했다고 밝혔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3월 PPI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지만 물가상승 속도가 고점을 기록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된다고 해도 연준은 금리를 올려야 한다"면서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99.979보다 0.09% 하락한 99.894를 기록했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2%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3%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5.995엔에서 125.68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9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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