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올해 기준 금리 50bp 올릴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보다는 신중하게 행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안에 금리를 50bp가량 상향 조정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DWS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스테판 크루즈캄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발발 이후 유럽의 경제 성장 전망이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레피니티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시장은 올해 ECB가 기준 금리를 약 60bp 올릴 전망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크루즈캄프 CIO는 또, 연준의 경우 금리 인상 주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장은 연준이 올해 약 8차례에 걸쳐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올 초 시장의 전망치인 3차례 금리 인상에서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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