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월 실업률 4.0%…2008년 8월 이후 최저 수준 계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호주의 3월 실업률이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의 3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인 3.9%를 웃도는 4.0%로 집계됐다.
실업률이 4%를 기록한 것은 월별 조사 사상 네 번째로, 호주의 실업률은 지난 2월에도 4.0%를 기록해 2008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이어왔다.
3월 일자리 수는 1만7천900개 늘어 예상치인 3만 개 증가를 밑돌았다. 전일제 일자리는 2만500개 늘었고, 시간제 일자리는 2천700개 감소했다.
노동참여율은 66.4%로 예상치인 66.5%에 못 미쳤다.
지표 발표 이후 호주 달러는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39분 기준 호주 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08% 상승한 0.7452달러를 기록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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