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한은, 물가·금융시장 등 고려해 금리 인상"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인수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2.3.18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031807980001300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물가와 금융시장 상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14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성장, 물가, 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그는 "인수위가 새 정부 출범 후 시행할 생활물가 안정, 금리상승 등에 따른 취약부문 부담 경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은은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0%로 25bp 인상했다. 세계적으로 고물가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3개월 만에 금리가 재차 상향 조정됐다.
전날 안철수 인수위원장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물가, 그리고 금리의 어려움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금리 면에서도 고민이 많다. 시장금리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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