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8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22-04-14 22:56:13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8만5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보다 증가했다.

    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8천 명 증가한 18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7만2천 명을 웃돈 수준이다.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6만6천 명에서 16만7천 명으로 1천 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17만2천250명으로 직전 주보다 2천 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2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47만5천 명으로 직전주보다 4만8천 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3월 2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 수는 170만3천298명으로 전주보다 1만9천733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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