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0.70/ 1,230.90원…5.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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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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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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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5 │ 1,230.80 │ 1,230.70 │ 1,230.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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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0.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4.70원) 대비 5.60원 오른 셈이다.
간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도 나왔다.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5월 50bp 금리 인상이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자산매입프로그램(APP)을 통한 채권 매입은 이달에 400억 유로, 5월에는 300억 유로, 6월에는 200억 유로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결정을 유지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ECB의 통화 정책 회의를 비둘기파적이라고 평가했다. ECB의 결정이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대비되며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 가치는 한때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3%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1.21%, 2.14%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5.350엔에서 125.8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29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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