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경제확장 유지하며 인플레 억제하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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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경제를 침체시키지 않으면서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만큼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게 목표라고 주장했다.
클리블랜드 연은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스터 총재는 1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애크런 대학 연설 자료에서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매우 타이트하고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다"며 "이에 따라 연준은 완화정책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활동 확장과 건강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억제하고자 한다며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더 잘 맞추는 데 필요한 속도로 완화 정책를 줄이려는 것이 우리의 의도"라고 설명했다.
메스터 총재는 연준이 얼마나 빨리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하는지, 경제와 관련한 새로운 전망이 있는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메스터 총재는 연준이 패널 토론에서 고용 극대화보다 2% 물가 목표 달성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그는 "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아니다"며 "인플레이션을 하향 곡선으로 만들기 위해 연준이 조치를 취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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