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5.30/ 1,235.50원…0.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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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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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1,235.40 │ 1,235.30 │ 1,23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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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5.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4.40원) 대비 0.65원 오른 셈이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28% 상승한 100.785를 기록했다.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긴축 우려를 고조시켰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은 수준이라며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5%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다만 그는 금리를 중립 수준까지 신속하게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시장의 반응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채 수익률은 상승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한때 전날 종가대비 3.4bp 이상 오른 2.864%에 호가됐다.
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엔화 가치는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26.980엔을 기록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이 "환율 안정이 중요하다. 특히 급속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두 개입에 나섰음에도 엔화 약세는 지속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6.63엔에서 126.7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89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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