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日 통화정책 격차 주목하며 1%대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1% 넘게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후 4시 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86% 상승한 128.071엔을 기록했다.
장중 최고 1.06% 급등한 128.322엔을 나타내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다.
간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미국과 일본 간의 금융정책 차이를 부각시키며 달러-엔을 밀어 올렸다.
한편 달러-엔 환율이 최근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에서 거래되면서 유로-엔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로-엔 환율은 장중 최고 138.34엔을 기록하면서 2015년 8월 이후 6년 8개월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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