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9.70/ 1,239.90원…2.70원↑
  • 일시 : 2022-04-20 07:31:50
  • NDF, 1,239.70/ 1,239.90원…2.70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4-20 │ 1,239.80 │ 1,239.70 │ 1,239.9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9.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6.90원) 대비 2.7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강세가 지속됐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1.027을 기록하는 등 2년 만에 처음으로 101을 위로 뚫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측의 매파적 발언이 달러화 강세를 지지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해 최고 2.5%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올해 최소 몇 차례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수 있으며, 연방기금금리가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중립 금리를 넘어선 최고 3%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채 10년물은 이날 2.9%대도 돌파하며 3%대에 바짝 다가서는 등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채 수익률 급등으로 달러-엔 환율은 한때 128.970엔을 기록하는 등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연준의 긴축 신중론도 나왔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이 미국 경기 회복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표명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성장의 숨통을 조이는 정도로 너무 빨리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립 금리가 1.75% 수준으로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8.221엔에서 128.8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9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