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10년물 대상 지정가 국채 무제한 매입 실시
"0.25%로 10년물 무제한 매입"
![[출처: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newsimage.einfomax.co.kr/PRU20220408308801009_P2.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BOJ)이 20일 지정된 금리에 국채를 무제한으로 사들이는 지정가 오퍼레이션을 실시한다고 통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0.25% 금리로 10년물 국채를 무제한 매입해 금리 상승세를 억제하기로 했다. 일본은행이 지정가 매입 오퍼레이션에 나선 것은 지난 3월29~31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이 여파로 일본 장기 국채 금리(10년물 금리)도 0.25%로 일본은행이 허용하는 변동폭의 상단에 도달했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28일 지정가 매입 오퍼레이션, 29~31일에는 연속 지정가 매입 오퍼레이션을 실시했다. 나흘간 중앙은행은 10년물 국채를 6천억엔 가량 매입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미국 금리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본은행이 국채 금리를 낮게 누르고 있어 환시에서는 엔화 약세·달러 강세 요인으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지정가 매입 소식에도 0.25%대를 유지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일본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85bp 오른 0.255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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