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위험회피 심리에 강세로 반전
  • 일시 : 2022-04-20 12:40:12
  • 엔화, 위험회피 심리에 강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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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섰다. 위험회피 심리의 영향으로 풀이됐다.

    오후 12시 2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731엔(0.57%) 내린 128.139엔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 강세를 의미한다.

    엔화는 오전 10시 무렵 129.400엔까지 오르며 약세 흐름을 지속했으나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며 강세로 돌아섰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장 종료 이후 넷플릭스발 실적 쇼크가 부각되면서 미국주가지수 선물이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했다.

    넷플릭스는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수가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25% 넘게 하락했다.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 그룹(MUFG)은 이 외에도 에너지 가격의 반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공격 등을 위험회피 확산 요인으로 거론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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