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해외 정상, 한국 경제 찬사…빠른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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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에도 빠르게 회복한 한국 경제에 대해 해외 정상들이 찬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직 장관급 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 기간 내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기,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에 이어 공급망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와 물가상승 위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고 도약을 했다며 이제 선도국가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외교에 주력했다. 외교의 범주가 정치, 안보에 머물지 않고 경제, 공급망, 방역, 백신, 기후위기 대응으로 넓어졌다"면서 "외국 정상들과 만나거나 통화할 때 대한민국이 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는 점과 방역, 문화, 그리고 경제 측면에서도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0년에는 주요 국가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는 선방했고, 2021년 경제성장률은 주요국 중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를 보였다. 우리나라는 GDP, 수출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전 세계 10위권에 들었고, UNCTAD 설립 이래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국가가 됐다"고 언급했다.
주요 7개국(G7)을 G10이나 G11으로 확대한다고 할 때도 제일 먼저 꼽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직 국무위원과 대통령 자문기구 및 대통령 소속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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