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3.80/ 1,234.20원…2.10원↓
  • 일시 : 2022-04-21 07:27:30
  • NDF, 1,233.80/ 1,234.20원…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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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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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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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1 │ 1,234.00 │ 1,233.80 │ 1,234.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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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4.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6.10원) 대비 2.1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5거래일 만에 약세를 보였다. 그간 달러화 초강세에 따른 되돌림과 미국채 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최근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뒤 이날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후퇴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0.964보다 0.66% 하락한 100.293을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반등했다. 달러-엔 환율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도 출회되고 일본 외환 당국이 실제로 개입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이어졌다.

    이날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어졌으나 달러 강세로 이어지진 못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신속한 인상으로 연말까지 중립 금리에 도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총재가 제시한 중립 연방기금금리는 2.5% 부근이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도 연말까지 연준이 중립 금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 연준이 올해 최고 2.5%까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수준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8.67엔에서 127.8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55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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