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美 금리 인상' 시장 전망, 엔화 약세 심화할 수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달러 대비 엔화 가치의 약세를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일본의 MUFG 은행은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금리를 3%까지 올릴 것이라고 시장 참가자들이 확신하게 될 경우, (달러-엔 환율이) 지난 2002년의 달러당 135.15엔, 1998년의 달러당 147.66엔 등의 고점을 경신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MUFG는 그러면서 지난 1997년과 1998년 달러-엔 환율이 해당 고점 수준에 이르렀을 때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0.34% 상승한 달러당 128.247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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