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연은 "작년 연준 통화정책 50년 내 가장 자극적"
  • 일시 : 2022-04-21 10:36:49
  • 세인트 연은 "작년 연준 통화정책 50년 내 가장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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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작년 4분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이 50년 내 가장 자극적(stimulus)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은 지난주 배포한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연준 통화정책의 효과가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5%로 인하한 것과 맞먹는 것으로 1972년 이후 가장 자극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윌리엄 에몬스 이코노미스트가 작성한 것으로 통화정책 효과를 단기금리 목표, 9조 달러의 대차대조표, 경제 성과 등을 포함해 총체적으로 측정했다.

    보고서는 경제의 모든 움직이는 부분을 고려할 때 통화정책 효과는 항상 변한다면서 이는 연준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에몬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20년 3월 중순에서 2022년 3월 중순까지 연준은 기준금리를 유지했지만 통화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궁극적인 영향은 극적이었다"며 "경제의 강도와 그에 따라 통화정책의 효과를 측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적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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