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이르면 24일 대통령실 인선…6수석보다 줄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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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이르면 오는 24일 대통령실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실의 수석비서관은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6명보다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 비서실장은 21일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요일(23일) 오후 (윤석열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마음에 들면 발표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좀 걸릴 것"이라며 "오는 24일에 (인선을) 발표할 수 있다. 안 한다고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적절한 인사를) 찾게 될 수도 있다"며 "일부 검증에 들어간 분도 있고 검증양식이 아직 안 온 분도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현재 6개 수석실은 안 될 것 같다"며 "더 줄어든다"고 언급했다.
현재 청와대 비서실에는 수석실이 8개 있으나 수석실 규모를 6개보다 더 줄이겠다는 얘기다.
아울러 금융위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 등 임기가 있는 장관급 인사의 인선에 대해서는 관례대로 될 것으로 거듭 설명했다.
장 비서실장은 "금융위원장이나 공정거래위원장이 사퇴했나. 임기가 있다"면서 "관례에 따라 잘 진행되면 할 거다. 순리대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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