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뉴질랜드 1Q CPI, RBNZ 금리 인상 전망 강화"
  • 일시 : 2022-04-21 13:29:12
  • 웨스트팩 "뉴질랜드 1Q CPI, RBNZ 금리 인상 전망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 웨스트팩 은행은 뉴질랜드의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사티시 랜초드 웨스트팩 이코노미스트는 뉴질랜드 1분기 CPI가 전년 대비 6.9%로 나온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1분기 CPI는 시장예상치보다는 낮았지만 지난 2월 RBNZ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높았다.

    랜초드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모든 부분에서 가격 압력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지난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 오른 1.5%로 상향했던 RBNZ가 다음달 회의에서 다시 0.5%를 올리고 이후 회의에서 0.25%씩 올리게 될 것이라고 랜초드 이코노미스트는 덧붙였다.

    한편,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68달러 수준에서 움직이다 1분기 CPI 발표 이후 0.67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오후 12시 6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41% 내린 0.6777달러에서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