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ECB 부총재 7월 금리인상 시사에 급등(상보)
  • 일시 : 2022-04-21 17:02:30
  • 유로-달러, ECB 부총재 7월 금리인상 시사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가 7월 금리 인상을 시사한 여파로 풀이됐다.

    오후 4시 4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690달러(0.64%) 오른 1.09190달러에 거래됐다.

    다우존스는 주요 외신을 인용해 데 귄도스 ECB 부총재가 지표에 따라 7월에도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데 귄도스 ECB 부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가까워졌고 올해 하반기 둔화할 수 있다면서도 ECB의 자산매입프로그램이 7월에 종료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아 금융기관인 우니 크레디트는 최근 배포한 노트에서 ECB 정책위원인 마틴스 카작스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와 요아킴 나겔 독일연방은행 총재도 지난 20일 기준금리를 7월에 올릴 것을 주장했다고 언급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