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42.50/ 1,242.70원…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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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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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1,242.60 │ 1,242.50 │ 1,242.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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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42.6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9.00원) 대비 3.5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하루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전일 99.797까지 하락했던 달러 인덱스는 100.6선으로 올랐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등 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 영향이 달러 강세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금리 인상을 위해 약간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며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물가 안정을 회복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지난 3월 물가 상승률이 고점인지 알 수 없고 확신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5월 FOMC에서 금리를 50bp 올리는 안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연준이 3.5% 수준까지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도 나왔다. 그는 연준과 달리 비둘기파적 입장을 고수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파월 의장과 동반으로 참석한 토론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 중단 이후에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 여부에 평가해야 할 것"이라며 "어느 시점에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CB가 연준과 완전히 동일한 속도로 정상화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의 발언은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되며 뉴욕 시간대 초반 강세를 보였던 유로화는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8.020엔에서 128.3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41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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