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위안화 약세에 원화·대만달러 주의"
  • 일시 : 2022-04-22 10:17:58
  • CA "위안화 약세에 원화·대만달러 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프랑스 금융기관 크레디트아그리콜(CA)이 중국 위안화 약세와 관련해 원화와 대만달러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A는 20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현재 6개월 내 최고 수준인 달러-위안화 환율이 2분기에도 상승할 것으로 본다면서 달러 강세, 통화정책 분화 등을 원인으로 들었다.

    CA는 이런 전망이 신흥시장(EM) 아시아 통화 예측에서 하향 편향을 가져온다면서 중국의 무역과 경제성장 둔화가 여전히 우려스러워 원화와 대만달러에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싱가포르달러에 대해서는 '비중 확대' 전망을 제시하면서 싱가포르통화청(MAS)은 통화가치 상승을 인플레이션 대응에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10시 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 내린 6.4797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작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위안화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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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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